[KBS1 ‘아침마당’]
[KBS1 ‘아침마당’]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장은숙이 건강 비결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게스트로 장은숙이 출연했다.

이날 장은숙은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식단관리와 걷기를 통해 살을 10kg 뺐다고 밝혔다.

장은숙은 “예전에는 폭식을 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있었다. 살이 포동포동 쪘다. 작년 초까지 살이 졌다.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나오더라. 겁이 나서 강한 의지를 갖고 관리를 하자고 했고 식단을 바꿨다”고 말했다.

장은숙은 “생식 위주로 한다. 과일과 토마토 같은 채소를 싫어했는데 열심히 먹었다. 거의 탄수화물은 안 먹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은숙은 “식이요법으로 10kg이 빠졌다. 살을 빼려고 그런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건강 관리 비법으로 장은숙은 ‘걷기 운동’을 꼽았다. 그는 “어디든 좋으니 무조건 쏘다닌다”며 “아침에 10시 정도에 나가서 청계천, 광화문, 남산까지 다닌다” 덧붙였다.

장은숙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