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합동 콘서트 ‘2014 JYP NATION-ONE MIC’가 일본 도쿄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3개국(서울, 홍콩, 도쿄) 투어를 마쳤다.

JYP는 5~7일 3일 동안 일본 도쿄 요요기 체1체육관에서 4차례에 걸쳐 공연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7일 공연은 1만 2000여명의 일본 관객들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2AM, 2PM, 선미, 핫펠트(예은), 미쓰에이(miss A), 백아연, 피프틴앤드(15&), 갓세븐(GOT7) 등이 출연해 히트곡 무대 및 다양한 유닛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일본 데뷔를 앞둔 갓세븐은 오는 10월 22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앨범에 수록될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를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 모두 개인 활동 중인 미쓰에이는 이번 공연에 그룹으로 무대에 올라 ‘허시(Hush)’,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베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차례로 불렀다. 유닛으로 등장한 2PM 준호와 미쓰에이 수지, 2PM 찬성과 미쓰에이 페이는 각각 ‘노바디스 비즈니스(Nobody’s business)’와 ‘성인식’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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