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 손'이 하루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9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은 지난 10일 35만 4404명의 관객을 동원,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42만 7733명이다.
'타짜-신의 손'은 추석 연휴 동안 약 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 극장가를 휩쓸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 안으로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한편 2위는 19만 2776명의 관객을 모은 '두근두근 내 인생', 3위는 18만 9122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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