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경찰서(서장 박재석) 예천지구대 순찰1팀이 경북지방청 2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됐다.
베스트 순찰팀은 강력사건 등 중요범죄 현장검거와 1인당 112신고 처리건수, 탄력순찰 노력도 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급지별 우수팀을 선발하는 것이다.
예천지구대(대장 김상식)는 예천군 읍내 치안의 중심을 관할하는 곳으로, 예천 지역 112신고의 약 57%에 달하는 각종 치안 수요를 전담하고 있다.
특히 순찰1팀은 선제적인 범죄예방 치안활동 구축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과 한천둘레길, 등하굣길, 편의점 등을 주민들의 치안안전확보구역으로 지정, 범죄예방 순찰활동 전개 및 맞춤형 공동체 치안활동 등을 펼쳐왔다.
지난 4월에는 두차례 절도범 검거와 6월 강제추행범을 붙잡아 군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도 했다.
박 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경찰활동으로 범죄를 사전에 진단해 군민이 만족하는 범죄의 청정지역으로 거듭되는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치안태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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