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이 스포츠 융합 기업, 스포츠 협동조합, 스포츠 사회적 기업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 설치된 중앙센터를 필두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희대학교, 조선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3개 대학 ‘지역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가 본 업무에 돌입한다. 조선대학교와 계명대학교는 스포츠산업 창업 교육 대상자 40명 내외를 각각 모집했으며, 경희대학교는 9월 13일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산업 창업과 경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는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창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모한 후, ‘서류 평가 - 창업 캠프 - 발표 평가’의 과정을 거쳐 입상자를 선발해 창업 관련 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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