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의견 반영 내부 디자인 변경
- 소음 줄이고 서스펜션 강화하는 등
- 양산 모델 이달 말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캠시스가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캠시스의 개선된 ‘CEVO(쎄보)-C’ 모델은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 모델은 실내를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바꿨다. 스티어링 휠의 높이를 3cm 낮췄고, 기존에 버튼식이었던 기어 조작부를 다이얼식으로 바꿨다. 윈도우 조작부도 오디오 디스플레이 아래쪽으로 바꿔 조작을 편안하게 했다. 수동식이었던 사이드미러 조작부는 전동식으로 변경했다.
내부 인테리어 뿐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부분도 개선했다.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위해 서스펜션의 강성을 높였고,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로 적용해 주행시 소음을 줄이는데에도 주력했다. 도어 상단의 프레임도 추가로 적용해 방음과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캠시스는 국내 모터쇼와 전기차 엑스포 등에서 제시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CEVO(쎄보)-C’ 모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분석하고 반영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라며 “개선된 ‘CEVO(쎄보)-C’ 모델을 이달 중으로 출시하고,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