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사회적기업인 ‘뉴시니어라이프’가 지난해에 이어 유럽을 매료시키고 있다. 뉴시니어라이프는 지난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발바흐 시청홀에서, 14일에는 다문화축제 행사장인 시청광장에서 시니어패션쇼를 펼쳤다. 오는 20일에는 네덜란드 재화란 한인회가 주최하는 ‘한국의 날’ 행사에 초대 받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조이데르케르크 공연홀에서 패션쇼를 선보인다. 독일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벌이는 이번 패션쇼는 50~80대 남녀로 구성된 25명의 모델이 뉴시니어라이프에서 직접 제작한 100벌의 시니어패션과 우리나라 궁중의상 등 전통복식 50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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