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안양시가 평생학습존 체험학습 행사를 지난 20일과 21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0월 동편마을에서 또 한 차례 평생학습 붐을 일으킨다고 27일 밝혔다.
만안구 평생학습거리인 안양로 323번길 일대에서 열린 이번 체험학습은 이 일대에 형성된 민간단체와 상주업체가 중심이 돼 재능기부를 통한 공방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도안양지회와 현뮤즈 문화예술협회 등 13개 공방이 참여했다. 가죽공예, 천연염색(스카프), 커피 블랜딩, 클레이 공예, 사브레 쿠키 만들기 등 15개 학습강좌가 무료 체험형식으로 펼쳐졌다.
안양시는 만안구에 이어 오는 10월 동안구 평생학습존인 동편마을 카페거리 일대에서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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