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미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익스 출신 이상미(36)가 결혼한다.

27일 이상미 소속사 측은 “이상미가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결혼 배경을 설명했다.

이상미와 예비신랑은 대구에서 처음 만나 3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만난 곳이자 이상미의 고향인 대구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그룹 익스로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탔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했다. 또한 ‘생생 정보통’, ‘영화보기 좋은 날’, ‘뉴스공장-더 룸’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