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신임 대표에 문종박<사진> 현대오일뱅크 부사장이 내정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5일 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문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그룹 기획실장 겸 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1957년생인 문종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2010년 8월부터 2011년까지 현대오일뱅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지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현대오일뱅크 기획조정실장(부사장)을 맡아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그룹사 경영을 쇄신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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