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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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2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 대형포대(톤백)벼 매입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렬 농정과장, 전미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군위분소장, 각읍면사무소, 농협, 대한통운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공공비축미 매입시 농가편의 제공과 출하·이송·보관비용 절감 등을 위해 대형포대(톤백) 매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군위군은 농촌의 고령화 및 장비 부족으로 지난해 공공비축미 대형포대 매입율이 47.3%로 전국평균 83%에 훨씬 못 미쳤다.

군은 자가 대형포대(토대)벼 매입농가에 대해 대형포대벼 매입 지원금을 포대당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 소형포대벼로 매입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에서 대형포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동렬 농정과장은 "한해동안 고생한 농민들이 비용절감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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