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옹호 발언을 두고 “오버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앞서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노골적으로 조 후보자를 편들었다. 그러면서 서울대학생들의 조 후보자 사퇴 촉구 촛불집회를 폄하해 논란에 휩싸였다.
박 의원은 30일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편 들어주시는 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유 이사장은 민주당 당원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검찰, 언론, 대학생의 등을 돌리게 한 일을 했다. 마스크 쓰는 이유는 부모님께 혼날까 봐 그러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 이사장이 학생운동 할 때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셨냐. 유 이사장의 20대나, 박용진의 20대나, 지금의 20대나 피의 온도는 똑같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과 민주당 법사위 청문위원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