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결희(16, 바르셀로나 카데테 B)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한국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시리아를 3-0 리드하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전반 5분과 후반 1분, 후반4분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3-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장결희는 전반 5분 중원에 공을 잡은 뒤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리아의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 접어들어 경기 시작 1분 만에 장결희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선 이승우가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탄력을 받은 한국은 후반 4분 장결희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3-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에이스’ 이승우(FC 바르셀로나)의 연속골 성공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3차전, 일본과의 8강전에서 모두 결승골을 터뜨리는 절정의 골감각을 뽐낸 데 이어, 이날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이번 대회 총 5골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 시리아 중계 장결희 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시리아 중계 보는데 장결희 활약 대단하다”, “한국 시리아 중계 보니 장결희 골, 시원하네”, “한국 시리아 중계, 장결희 이승우 보고 있으니 든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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