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민 인권헌장은 안전, 복지, 주거, 교육, 환경, 문화,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서울 시민이 누려야 할 인권적 가치와 규범을 담는다.
권역별 토론회는 오는 30일 오후 여의대방로 여성플라자(강남권역)와 다음달 17일 오후 보문로 성북구청(강북권역)에서 각각 개최된다. 토론회는 지난달 위촉된 ‘인권헌장 제정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인권헌장 초안을 놓고 1부 토론회와 2부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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