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의 기타리스트 고로 이토가 세 번째 솔로 앨범 ‘포스트루디움(Postludium)’을 국내에 발매했다.
고로 이토는 재즈, 클래식, 브라질리언 뮤직 등 장르를 초월한 음악을 선보인 두 번째 솔로 앨범 ‘글라스하우스(Glashaus)’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Opuscule I’ ‘The Isle’ ‘Luminescence-Dedicated to H.H’ ‘Opuscule III’ ‘Plate XIX’ ‘Postludium’ ‘Opuscule V’ ‘Blau Chian’ ‘Daisy Chain’ ‘Opuscule VII’ ‘Thyra’ 등 11곡이 담겨 있다. ‘소일 앤 핌프 세션(SOIL&PIMP SESSIONS)’의 멤버 죠세이, 아키타 골드문, 케이스테 토리고에, 무네오미 센쥬 등 일본 내 실력파 연주자들을 비롯해 지난 2010년 ‘나오미 앤 고로’의 첫 내한 공연에서 인연을 맺은 첼리스트 최정욱이 앨범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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