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라돈 침대’ 사태를 불러온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3.35t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보관하고 있던 모나자이트 약 3.35t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모나자이트를 여전히 보관하고 있는 업체도 여럿 확인됐다. 내수용 가공제품 업체 19곳이 332.3㎏, 해외수출 업체 11곳이 103㎏, 실험·연구 업체 23곳이 총 17㎏을 보관하고 있다.
모나자이트는 이른바 ‘음이온 효과’를 위해 침대 등 여러 제품에 사용됐지만, 일부 제품에서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 방출된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됐다.
이정아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