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라돈 침대’ 사태를 불러온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3.35t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보관하고 있던 모나자이트 약 3.35t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모나자이트를 여전히 보관하고 있는 업체도 여럿 확인됐다. 내수용 가공제품 업체 19곳이 332.3㎏, 해외수출 업체 11곳이 103㎏, 실험·연구 업체 23곳이 총 17㎏을 보관하고 있다.
모나자이트는 이른바 ‘음이온 효과’를 위해 침대 등 여러 제품에 사용됐지만, 일부 제품에서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 방출된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됐다.
이정아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