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현대중공업 실적이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현대중공업이 2분기에는 충당금 등 일회성 손실을 인식해 대규모 영업적자를 보였으나 3분기부터는 해양부문의 계약금액 증액 등으로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조선부문에서 대규모 충당금이 이미 반영되고 향후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수익 선박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한편 2분기 말 1012원을 보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을 이익 개선 이유로 꼽았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6.8% 늘어난 14조330억원에달하고 영업손실이 1150억원 발생해 적자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이지만 전분기보다는 89.5% 증가한 것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