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하루전인인 24일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광화문 광장서 외국인과 함께 독도사랑  서예퍼포먼스 하고 있다(쌍산 제공)
독도의 날 하루전인인 24일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광화문 광장서 외국인과 함께 독도사랑 서예퍼포먼스 하고 있다(쌍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과 외국인들이 독도사랑 서예퍼포먼스를 했다.

쌍산은 '독도사랑은 국민의 의무, 독도는 독도다'란 글을 붓글씨로 쓰며 독도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쌍산은 지난17일 자신이 직접 만든 독도주민숙소 현판을 독도현지를 방문해 독도주민 김신열 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2012년에 자신이 제작해 설치한 독도주민숙소 현판이 낡아 보여 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쌍산이 제작해 공개한 독도시계
쌍산이 제작해 공개한 독도시계

쌍산은 특히 3년간 갈고 다듬어 완성된 ‘대한 독도 시계’를 최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독도를 24시간 지킨다는 의미가 담긴 ‘대한 독도 시계’는 독도주민숙소와 독도경비대, 독도 박물관, 울릉군청 등 지역 기관과 전국 학교에 무상기증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사실을 알리는데 활용된다.

그는 "국내 모든 가정과 관공서 등에서도 독도시계를 볼 수 있도록 전국한가정독도시계달기운동본부를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3·1절에 맞춰 전국 초등학교와 일반인에게 독도시계를 배포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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