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바쁘고 학업이나 업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젊은 세대들은 물론 노년층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이 프로틴(단백질) 쉐이크 (protein shake)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양 식품 업체 듀폰 뉴트리션 & 헬스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메간 디스테파노 매니저는 “요즘 많은 식음료들이 건강 보조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음료를 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30대 후반부터 건강이 급속히 노화하면서 발생하는 근육감소증이나 골격근육 감퇴증은 충분한 영양분 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증상들이며, 올바른 식습관과 지속적인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일 충분한 아미노산과 한 끼에 30g의 단백질만 섭취해도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식음료업체들은 2020년에는 전체인구의 17%를 차지하게 될 65세 이상의 노년층을 염두에 둔 영양 식품들과 건강 보조 식품에 연구를 아끼지 않는 추세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노년층을 공략한 다수의 영양 보조 식음료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두유, 프로틴 쉐이크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