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대한민국 1세대 힙합 팀 ‘다 크루(Da Crew)’의 멤버이자 ‘불한당 크루’의 프로듀서인 아티슨비츠(Artisan Beats)가 래퍼 본킴(Born Kim)과 함께 싱글 ‘지미 추(Jimmy Chu)’를 공개했다.
‘지미 추’는 신발 브랜드로 출발해 전 세계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다. 인기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발로 등장하는 ‘지미 추’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도 “신는 순간 넌 악마에게 영혼을 판 거야”라는 대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아티슨비츠가 마이노스(Minos)와 함께 발표했던 앨범 ‘더 로스트 파일스(The Lost Files) 이후 5년 만에 본킴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하이톤의 랩을 선보여 온 본킴의 이번 싱글에선 이색적인 중저음 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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