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하 문광형 사업단)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 카페쇼’에 인천 가좌시장 만화카페가 참가해 시장만의 특화상품인 스페셜 블렌딩 원두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서울카페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차, 베이커리 관련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 산업 및 식음료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약 4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약 15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 카페쇼는 ▶고객 및 브랜드 맞춤형 서비스(CUSTOMIZING), ▶프로그램 혁신 및 체험 강화(ADVANCEMENT) ▶친환경 프로젝트 전개(SOCIAL RESPONSIBILITY) 등 3가지 특징을 전시회에 풀어내며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커피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 가좌시장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올해 카페쇼 참가를 목표로 상품의 품질 향상과 스페셜 원두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서울카페쇼 외에도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201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 블렌딩 원두로 만든 가정용 커피 ‘투니빈 홈카페 스페셜’ 드립백 3종을 첫 선보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인천가좌시장 문광형 사업단 관계자는 “지난번 울산 박람회에 이어 이번 카페쇼에서도 가좌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에게 매일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드립백과 핸드드립커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가좌시장이 전국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