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중 두 채널 모두 인증 경북도 유일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도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동시에 인증 뱃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 페이스북은 2011년 5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좋아요'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은 2016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2만 3000여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인증 뱃지는 일정 자격을 갖춘 공공기관, 단체, 브랜드 등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측의 인증을 통해 부여한다.
청와대 등이 파란색 인증 뱃지를 획득한 사례가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경북도가 처음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두 개 채널 모두 인증 뱃지를 가진 것은 경북도가 유일하다.
도는 페이스북에서 문화, 관광, 축제, 정책 정보 등을 카드뉴스, 스낵영상, 패러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또 콘텐츠별 담당 부서를 명시하는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관광, 축제, 특산물 등에 특화된 사진 위주로 운영 중이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동시 인증은 콘텐츠의 질적, 양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앞선 콘텐츠로 도민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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