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12일부터 이틀 동안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국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해외기업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행사에는 미주, 대양주, 일본 등 9개 국가에서 100개사가 참가한다. 기업의 채용 희망인원은 총 615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65개사, 미주·유럽 21개사, 아시아·중국 9개사, 대양주 5개사다. 직종별로는 사무관리직 34%, 정보기술직 26%, 서비스직 9%, 기능직 15%다. 이정환 기자/a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