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과 박한기 합참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제44차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에 참석해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이어 오는 23일 오전 0시 효력이 상실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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