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sian Federation of Biotechnology·AFOB)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연수구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동계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동계워크숍에서는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저명인사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인천바이오산업 및 AFOB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바이오협회의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 현황’, 중소기업 창업투자조합 자금 관리 등 투자기관 키움인베스트먼트㈜의 ‘바이오벤처 투자 전략’, 인하대 김동일 교수의 ‘바이오의약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발표도 있었다.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계 연구자, 산업계 종사자 및 지자체 관계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며 “AFOB의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계획을 짜는 등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 자리한 AFOB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생물공학 분야 연합체로, 인천시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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