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가 국립산림치유원 내 산사태위험지역에 주변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적이면서 이용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만든 사방댐(영주국유림관리소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국립산림치유원 내 산사태위험지역에 주변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적이면서 이용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만든 사방댐(영주국유림관리소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제42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에서 열린 2019년 산사태방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했다.

산사태예방·대응분야 우수사례는 2019년 주요 활동상황과 사방댐 등 사방시설 우수시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발했다.

우수사례는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강원도, 충청남도)와 지방산림청(북부·동부·남부지방산림청)이 참여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재해에 강하고 음이온을 포함한 산림유역관리사업’을 발표했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내 산사태위험지역이 있어 치유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시공했다. 이 사업은 재해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변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적이면서 이용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에 강하면서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들에게 호응받을 수 있는 산사태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