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와 지난달 29일 ‘서울대학교 OSCAR 관악 캠퍼스타운’이라는 명칭으로 서울시 공모사업인 대학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 사업에 응모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지역 내 창업을 육성하고 주거안정화, 문화특성화, 상권 활성화, 지역협력 등 지역상생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에는 20억 원의 사업비를 받으며, 매년 사업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4년간 총 100억 원 이내의 마중물 예산을 받을수 있다. 관악구와 서울대는 낙성대동, 대학동 지역을 양대 거점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이루는데 뜻을 모았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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