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오는 20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아듀 2019,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네오예술단 및 금천구립합창단과 국악인 이봉근,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이범주, 송포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연합공연으로 진행된다.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소프라노 이윤경이 프레드릭 뮤지컬 ‘마이페어 레이디-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다면’, 레오들리브 ‘카디스의 처녀들’을 공연한다.

이어 베르디 국제 콩쿨 2위, 이탈리아 오페라 애호가의 성지 부세토 극장에서 오페라 ‘아이다’의 주역을 맡았던 테너 이범주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카푸아 ‘오솔레미오’를 노래한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