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2019 KSIIS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한봉수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로봇공학과 3학년 전준현, 이영주, 이도건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산업정보학회(KSIIS)가 주관하고 동의대 LINC+사업단이 주최했으며 학생들은 IoT기반 기술, 센서융합기술 및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한 '서포트밴드'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특정 상황을 진동과 시각정보로 변환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했다.
한봉수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창업아이템 및 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로봇공학과의 교육시스템이 자리 잡은 결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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