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월호특별법 협상 관련 여당이 야당과의 만남을 피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문 위원장은 26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문 위원장은 “여당과 야당 간의 만남을 회피하는 여당이 세상에 어디 있나”며 “이런 비겁한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핵심은 진정성 있는 국민 요구안을 따르는 것인데 청와대와 여당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한는 현실이 한심하고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문 위원장은 “차도 바퀴가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가속폐달을 밟아도 제자리”라며 “청와대와 여당이 할일은 액셀을 밟는 것이 아니라 멈춰선 한쪽 바퀴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정치가 복원된다”고 강조했다.
정태일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