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9일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HUG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도시재생 ‘한 컷’ 공모전과 ‘허그 유어 시티(HUG your city)’ 전시회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해당 캠페인은 무려 453만여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출됐고, 1200여명이 직접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우수한 홍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부산국제광고제, 한국PR협회 등 25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일반기업 , 공공기관 등의 우수한 홍보물, 사보 및 영상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시재생 활성화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라는 격려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HUG는 정부와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제도를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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