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는 오는 31일까지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입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입교자 모집은 모두 35세대로 귀농귀촌 희망자가 10개월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교육 및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영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지역 활동 계획, 영농기반 확보를 평가해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또 올해 4개월의 시범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중 희망자는 현재 거주하는 주택, 2020년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공고는 영천시청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현장확인 후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으로 더욱 많은 도시민들이 영천으로 귀농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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