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고(故) 가수 김성재 죽음과 관련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이 예고됐다.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한 차례 방송 중단 조치를 받았던 가수 김성재 사건을 재편성했다. 해당 방송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성재와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최고 스타 반열에 올랐던 그는 지난 1995년 숙소에서 갑작스레 눈을 감았다. 이후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고 재판도 진행됐지만 결국 해결되지 못한채 영구 미제 사건이 됐다. 사망 당시 그의 팔뚝에는 주삿바늘 자국이 서른 개 가까이 있었으며 '졸레틸'이라는 동물 마취제가 검출되기도 했다.오는 21일 방송을 앞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김성재와 졸레틸, 주사 등이 왜 얽혀있는지 그 진실을 찾아냈을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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