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묵동, 중화동 소재 장미제일시장이 전통시장으로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장미제일시장은 동일로143길 일부 구간으로 연장 136m, 건물은 23동, 총 점포는 56개소이다. 앞으로 장미제일시장은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보호받는 것은 물론 상업기반시설과 경영현대화사업,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주차장 및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 설치와 개량 등 정부와 시·구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제일시장을 등록시장으로 지정하기 위해 약 6개월 간 전통시장 현장 여건 검토,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논의,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통시장 인정등록을 할 수 있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