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걷기 프로젝트’로 조성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지난 23일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1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인가하고 기획재정부에 등록된 재단법인으로 백혈병, 소아암 질병과 싸우는 어린이 환자를 지원하고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 단체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와 소아암 센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소속 직원들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목표 걸음 수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면서 조성됐다.
김헌영 브리지스톤 코리아 사장은 “직원들이 이심전심으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자 직장과 가정에서 열심히 생활했다”며 “이번 후원금이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사회 공헌을 위한 우리의 길 (Our Way to Serve)’이라는 글로벌 CSR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동성, 사람, 환경(Mobility, People, Environment)’ 분야를 설정해 사회공헌 과제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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