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2일 인천 구단은 췌장암 투병 중인 유 감독이 사의를 밝혀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구단은 "췌장암 투병 중인 유 감독이 지난달 28일 사의를 표했다"며 "고심 끝에 유 감독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대신 그를 '명예 감독'으로 선임키로 했다. 또 올해 잔여 연봉도 지급할 예정이다.
유 감독은 지난해 5월 인천의 9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했으며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최종 순위 10위(7승 13무 18패, 승점 34점)로 1부 리그 잔류 약속을 지켰다.
유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에서 정말 행복한 기억을 많이 얻었다"며 "반드시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구단을 통해 인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