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이 '젊어라 보수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강 위원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10층 롯데문화홀에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책 '젊어라 보수야'를 통해 기존 보수정치의 실태를 비판했다. '꼰대' 이미지, 잘못에 대한 무책임함 등으로 국민에게 외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강 위원장은 한국 보수정치의 혁신 차원에서 젊은 세대교체,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한 중도 확장을 제안했다.
강 위원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경희대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지역 주민, 청년·학생들과 소통한 경험으로 책을 썼다"며 "한국 보수정치가 다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저부터 반성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북 구미 출신인 강 위원장은 여의도연구원 객원연구원,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SAI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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