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설 성수식품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즉석제조가공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24개소이다. 시는 설 명절에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떡류, 한과류, 전, 튀김 등을 취급하는 업소들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지도 점검한다. 빈대떡, 동태전, 두부전, 취나물 등 식품에 대해 유상수거를 실시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시는 점검표에 따라 조리시설 청결상태,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식중독 검사 키트를 활용해 검사도 실시한다. 시는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3개월 이내 개선사항을 확인해 시민들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