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에서 건강 및 안전 진단, 봉사를 수행하는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건학부와 실내디자인전공 학생 12명과 교수 3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꽝지성 동하시 소재 장애인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내부 페인트칠, 양치질 안내판 부착 작업 등을 했다.
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낙상방지 안전 안내판과 식수 위생을 위한 음료대 개선 활동도 마련했다.
강성욱 보건학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에 대한 이해를 보다 심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와 실내디자인 전공은 교육부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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