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경찰청 대변인실이 5년연속 ‘정책소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5년연속 선정은 정부부처 중 유일하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정부업무평가에 따르면 경찰청 대변인실은 2019년 정책소통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2015년부터 5년 연속 A 등급이다. 문체부는 43개 중앙행정 기관의 국정과제 및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소통) 추진노력 및 성과를 비교, 정책소통 부문을 평가한다. 평가는 우수(A), 보통(B), 미흡(C) 등급으로 나뉜다.
문체부는 경찰청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며 “온라인 공간은 국민들이 경찰청의 홍보활동에 대해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이러한 홍보효과를 수치화하여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에 경찰청에서는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사실관계 파악, 채널 선정,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체부는 경찰청이 ▷공식 블로그인 폴인러브를 통한 홍보 ▷페이스북 등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대국민 홍보 강화 ▷웹툰, 카드뉴스를 통한 치안 정보 제공 ▷경찰청 SNS 방송 ‘폴라이브’ 제작등을 높이 샀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네이버에서 개설돼 운영중인 폴인러브는 2019년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수 3400만명을 넘어섰다. ‘폴인러브’ 블로그에는 경찰의 주요정책 및 활동상 등을 여러유형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문체부는 경찰청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6개의 SNS 채널을 운영해 국민과의 접촉면적을 넓히는 점도 평가했다. 계정별로는 페이스북 43만 이상, 카카오스토리 87만 이상, 유튜브 16만 이상 등 경찰청 SNS 친구 수만 총 197만 이상이다.
또한 경찰청이 기존 경찰이 가지고 있는 딱딱한 이미지를 버리고 각종 치안정보를 국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SNS를 통해 모션그래픽․인포그래픽․카드뉴스․웹툰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한 소통을 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경찰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송 '폴라이브'도 이번 평가에 고려됐다. 경찰청은 지난 2018년 12월 26일부터 경찰청 SNS 라이브 ‘폴라이브’를 송출해오고 있다. 방송에서는 경찰 실무자들이 직접 출연해, 보이스피싱,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