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덕배가 불법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돼 화두에 올랐다.25일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조덕배에게 불법 마약 관련 혐의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날 저녁 조덕배의 자택 인근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했다. 한 매체는 "조덕배가 지인으로부터 필로폰(메스암페타민)과 대마초를 수차례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혐의를 확인한 뒤 재판에 넘길 방침이라고 알려졌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조덕배는 검찰 조사중 복용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바 있다. 더욱 정확한 정황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앞서 조덕배는 지난 1990년대 4차례 대마관리법위반으로 적발됐다. 2003년에는 필로폰을 상습투약하고 주변 가수에게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조덕배 마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덕배, 왜그러세요..", "조덕배, 이번이 몇번째야?", "조덕배, 적발 안된것만 몇건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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