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권 기자]김병진 헤럴드경제 대구경북취재본부장<사진>이 지난 20일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한 한국신문방송 기자대상에서 '특종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국내 처음으로 목격된 '포항지진 액상화 현상', '포스코 알카리성 수재슬래그 운송업체 부실 운반 문제' 등을 단독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방문자수 500만명을 넘어선 SNS 상의 '도깨비신문(김병진기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김 본부장은 코리아헤럴드 대구경북취재본부장과 인터넷판 헤럴드대구경북 편집(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채찍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많이 조명해 희망이라는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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