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아시아 최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30일 유로 채권시장에서 10억유로(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커버드본드(5년물)를 발행했다고 금융위원회가 이날 밝혔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주금공이 그간 해외에서 발행했던 채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에 발행한 커버드본드엔 연 -0.02%의 마이너스 금리가 적용됐다. 기준금리인 ‘유로 미드 스와프’(-0.26%)에 가산금리(0.24%)를 더해 결정됐다. 가산금리는 유로화로 발행됐던 한국물 채권 가운데 역대 최저 수준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마이너스 금리로 채권을 발행한 건 아시아 국가 채권 중에선 처음이다. 비유럽권 국가에서는 캐나다(RBC은행)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paq@heraldcorp.comr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