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방문 남편으로부터 전염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두 번째 사람 간전염이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았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캘리포니아주 샌 베니토 카운티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 거주 부부가 신종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남편이 최근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을 다녀왔으며, 부인은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된 것은 미국 내에서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증에 걸린 부인으로부터 남편이 전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