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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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가 버틴 빗셀 고베(일본)에 패배했다.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후반 45분 후루하시 쿄고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고베는 조호르 탁짐(말레이시아)전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승점 6)를 지켰다.

후반 45분 이니에스타는 사카이에게 연결되는 절표한 침투 패스를 건넸고, 이어진 사카이의 크로스에 문전으로 쇄도하던 후루하시가 발을 갖다 대며 극적인 결승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