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과천)=지현우 기자] 과천시는 주암1통 버스정류장에 주민들 대중교통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전자잉크 버스정보안내기를 경기도 최초로 설치해 지난 14일부터 시범 운영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버스정보안내기에 탑재된 친환경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빛 공해 감소, 무선통신, 태양광 시스템이 함께 적용돼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고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넓은 시야각과 햇빛에서도 종이 인쇄물과 같은 시인성을 보장한다. 화면이 바뀔 때만 전력이 소모돼 다른 디스플레이 대비 전력소모가 현저히 낮아 시스템 관리도 효율적이다.
이번 사업 설치와 운영 비용은 일반 시민을 위한 테스트 조건으로 제조사에서 무상 제공하는 비예산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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