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창업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4일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교육은 창업가 정신과 소상공인 창업사례, 상권 및 점포입지 분석, 창업자금 보증제도, 소점포 마케팅전략, 고객서비스 및 관리, 창업 세무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고, 오는 6일부터 서울시 창업스쿨(www.school.seoul.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믿을 만한 창업정보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이나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