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에스엠 주가가 대표적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탈퇴 소식에 2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에스엠은 코스닥 시장에서 1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5%(800원)떨어진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연예기획사는 소속연예인이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관련 소식들이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에스엠은 지난 5월 15일 소속그룹인 ‘엑소’의 중국인 멤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냈을 당시에도 주가가 5.82% 급락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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