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 개가수 김철민입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지난 26일 조그마한 요양원으로 옮겨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철민은 사진과 동영상를 올렸다. 사진에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대학로에서 노래하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도 올렸다.
또 김철민은 "하루하루 몸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5월쯤 대학로에 서겠습니다. 나한테 최고의 항암은 여러분!"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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