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19 임산부 확진증가에 따라 지역 내 임신부와 백일 이하(2019년 12월 1일 이후 출생아)의 신생아 출산 가정에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마스크를 배부하고 건강상담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 19에 취약한 계층임에도 장시간 줄을 서기 힘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대한 불안감에 집에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임신부와 갓 출산한 산모들을 감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다.

구는 지역 내 임신부 및 출산 3개월 이내 산모 총 2500명을 대상으로 1가구당 성인용 3매, 소아용 2매 총 5매씩 1만2500부를 지급한다. 특히 간호사들이 직접 방문해 원하는 경우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이진용 기자